각진 아파트 숲을 나와 가끔 산속에 때론 계곡 근처, 바다근처에 작은 시골집 하나 가지고 싶었던 경험 있으시죠?
저도 요즈음 세컨 하우스겸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싶은 시골집을 가지고 싶어 이곳저곳 구경다니고 있습니다.
시골집을 구입하게 된다면 어떻게 꾸밀지 새로 지을지 리모델링 할지 참 많은 고민이 되는데요
제가 보기에 좋아보였던 시골집 리스트를 남겨볼까 합니다.
함께 나누며 아이디어를 받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튼튼한 마감재로 깔끔하면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집입니다. 저도 캠핑을 좋아해서 마당에 파쇄석이나 잔디를 깔아볼까 공민중인데요 이집은 불멍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고 색감 자체가 따뜻해서 편안함을 주는것 같아요
마당은 이 불멍자리가 가장 좋아 보입니다.
집을 새로 지으면 좋겠지만 비용문제도 철거문제도있죠 비용절감을 위해 주택을 개조하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전 단층을 좋아하는데요 계단은 물건을 나르기도 불편하고 아이들이 뛰다 다칠수도 있어 단층을 선호합니다.
주로 단층위주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샤시와 지붕을 좀 손본 것 같은데요 그것만으로도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마당 데크도 좋은데 전 데크보다는 강돌이나 잔디가 더 정이 가네요
서가래가 들어난 집도 참 이쁜 것 같습니다. 바닥은 타일을 깔아 놓고 천장만 서가래를 살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단지 우리 신랑은 흙냄새가 싫다고 하는데 벽에서 나오는 흙집 냄새가 나는 집을 구경간적있는데 그게 별로 였나 봅니다.
코팅이 잘된 페인트가 있지 않을까요?? 고민해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따뜻함을 주는 서가래인 것 같습니다. 전 포기할 수없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이쁜데요.
시골집은 역시 마루죠 이집은 샤시도 달아 개방감과 단열도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저도 컨택하고 싶어요.
추운 겨울에는 샤시를 닫아 놓고 마루에 앉아 눈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개방해 놓고요.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단층 시골집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죠~ 한동한 단층시골집을 더 찾아 볼 것 같습니다.
왠지 철거를 하지 않고도 이렇게 멋지게 리모델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만의 세컨집을 어서 마련하여 저의 시골집사진을 올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